거절은 상처가 아니라 연결일 수 있을까? 비폭력대화로 말해본 적 있나요?누군가와 처음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, 그 시간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"이 관계를 더 이어가고 싶지 않다"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? 소개팅 이후, 상대에게 거절 메시지를 보내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고민에 빠집니다.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고, 상처를 주고 싶지 않으면서도 분명히 거리를 두고 싶습니다. 하지만 애매하거나 너무 딱딱한 표현은 오히려 오해를 낳기도 하고, '읽씹'이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. 이 글은 비폭력대화라는 방식으로 '거절'을 표현한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. 비폭력대화란 상대를 탓하거나 평가하지 않고, 내 감정과 욕구를 솔직히 말하는 대화법입니다.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면서도, 상대를 존중하는 말의 ..